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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관련 정보(건강정보, 건강기능식품 등등)

외부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/ 눈에 대한 기본 정보와 눈 건강식품 추천까지!@

by leedoye 2023. 5. 10.

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도예입니다~ (●ˇ∀ˇ●)

 

오늘은 눈에 관련 된 정보를

여러분들께 공유해보려 합니다:)

 

5월, 맑은 햇볕이 내려쬐면서 여러분들의 눈은

더 높은 자외선에 노출되고 있는데요

여러분은 자신의 소중한 눈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고 있나요?

 

 


먼저 첫 번째로 자외선에 노출 된 눈은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아봅시다

자외선(UV)은 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일광에서 발생하는 자외선은 눈 내부의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,노화 및 발암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 

주로 두 종류의 자외선이 눈에 영향을 줍니다. UVA는 렌즈에 깊이 침투하여 렌즈의 노화를 가속화시키고, UVB는 각막 표면에 집중되어 각막염, 난시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
자외선에 노출될 경우, 눈의 피부와 같은 더 얇은 조직은 일광 keratitis, 즉 각막염과 같은 눈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 

또한, 자외선 노출로 인해 노안증, 백내장, 망막질환 등의 눈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

 

 


그렇다면 눈 질환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

다음은 일반적인 눈 질환의 종류입니다.


1. 각막 질환: 각막은 눈의 투명한 외부층으로, 상처나 염증 등으로 손상을 입을 경우 각막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. 각막 질환으로는 각막염, 각막 굴절이상 등이 있습니다.

2. 결막 질환: 결막은 눈을 덮고 있는 얇은 막으로, 결막염이나 눈꺼풀 염증 등이 발생할 수 있습니다.

3. 망막 질환: 망막은 눈의 후면에 위치하며,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. 망막 질환으로는 망막박리, 망막병증, 망막색소변성증 등이 있습니다.

4. 백내장: 백내장은 렌즈가 투명성을 잃어 시력이 흐려지는 질환입니다.

5. 노안증: 노화에 따라 발생하는 시력저하로, 주로 40~50대 이후부터 발생합니다.

6. 안질환: 안은 눈의 중심부에 위치하며, 노화나 염증 등으로 인해 안질환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안질환으로는 녹내장, 저시력 등이 있습니다.

7. 드문 눈 질환: 망막색소변성증, 망막내출혈, 눈동자 염증 등 드물게 발생하는 눈 질환도 있습니다.

 

 


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?

우리의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:

1. 규칙적인 안구 운동: 장시간의 화면 시간이나 가까운 거리에서의 작업은 
눈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. 따라서, 20-20-20 규칙을 따라 화면을 보는 시간마다 20초간 멀리 있는 것을 응시하는 등 눈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.

2. 올바른 자세 유지: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눈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. 
책상이나 컴퓨터 앞에서 앉을 때 등을 곧게 펴고, 모니터와 안구 사이의 거리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3. 안경이나 콘택트 렌즈 사용: 시력이 나빠지면 눈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. 
따라서, 안경이나 콘택트 렌즈를 정확하게 사용하여 시력을 보정할 수 있습니다.

4. 적절한 조명 환경: 너무 어두운 환경이나 너무 밝은 조명 아래에서 작업하는 것은
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. 적절한 조명 환경을 유지하고, 필요한 경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책상이나 작업 공간에 눈을 위한 특수 조명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

5. 건강한 식습관: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여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. 
비타민 A, C, E, 아메리카 조개, 연어, 당근, 녹색 잎 채소, 과일 등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입니다.

6. 충분한 휴식과 잠: 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 
매일 일정한 시간 동안 휴식을 취하고 충분한 수면을 취하는 것이 중요합니다.

7. 눈건강 검진: 정기적으로 안과 의사를 방문하여 눈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검진을 통해 시력 문제나 눈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
한 번 상한 눈은 다시 원래로 되돌리기 힘들다는 현실.


눈 질환은 초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.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,

가능하다면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!

 

그래서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께 우리의 '눈 건강'에 도움을 주는

건강기능식품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>_<

 

 


PHARMANEX 건강기능식품브랜드의 '아이케어(eyecare)' 라는 제품입니다

 

 

나이가 들수록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침침해지는 원인 중 하나는

20세 이후 눈의 구성성분인 루테인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는 사실. 알고 계셨나요??

루테인은 체내에서 거의 생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해야

루테인의 밀도를 유지하며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.

 

 


그렇다면 아이케어(eyecare)는 어떤 제품일까요?

아이케어는 1일 2캡슐로 기존보다 더 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,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

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

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베타카로틴주성분으로 하여

눈 건강에 꼭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요

 

이는 노화로 인해 침침한 노인들부터 꾸준히 건강하게 눈 건강을 지키고 싶은 성장기 어린이까지

온 가족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:)

 

 


아이케어(eyecare)의 주성분이 무엇이길래

우리의 눈을 지켜줄 수 있나요??

 

1)    마리골드꽃추출물

: 루테인은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주황색의 카로티노이드로서 눈 속의 망막과 황반의 구성성분입니다. 루테인의 섭취는 황반색소면적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키고, 시력, 식별력을 개선 시켜 황반변성 및 백내장에 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보충은 정상인의 시력 개선 및 식별력을 유의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

 

루테인은 체내에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하여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이며, 아이케어는 하루 12mg의 루테인을 제공해주어 루테인이 부족한 노인은 물론, 오래도록 눈 건강을 지키고 싶은 젊은이들과 눈 건강이 중요한 청소년기 및 성장기 어린이들의 눈 건강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

 

2)    베타카로틴

: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,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위해 필요한 성분입니다. 아이케어는 하루 1.7mg의 메타카로틴을 제공하여 루테인과 더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 

 +로돕신은 눈의 망막 간상세포에서 명암을 구별하는 역할 (정상적으로 빛을 감지하기 위해서는 분해된 로돕신이 계속 재합성 되어야 하는데, 분해과정 중 소실되는 부분은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새로운 배타민 A가 보충되어 만들어져야 함)

 

 


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, 행복하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

눈 건강을 지키는 일은 정말 중요한데요.

더 늦기 전에 우리 같이 눈 건강을 위해 힘 쓰기로 해요!!

 

 


이와 관련하여 올바른 구매 방법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밑에 오픈카카오톡 링크로 들어오셔서

편하게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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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포스팅, 오늘의 도예였습니다:) 감사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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